오래간만에 돌아온 일상 일기입니다(*´∇`)ノ
정말 그냥 일기가 되버릴 것 같지만 다른 사람 일기
들여다보는게 꽤 즐겁잖아요? 그런 감성으로 봐달라는 이야기 입니다 ㅋ.ㅋ

비가 많이 와서 꽃에서 쉬고있는 나비를 발견했어요
생각보다 꽃이 우산역활을 잘 해주는구나 라는 의외의 발견을 했다!

할머니 집 앞에 가득 코스모스가 잘어울린다는 생각을 했어요. 늘 오늘처럼 비가 잔뜩 왔으면 좋겠다☔️ 사마귀가 꽃 위에서 벌을 먹고 있는걸 보았어요..
자연은 자연이구나..

비가오면 밤이 많이 떨어지니까 밤을 줏으러 갔어요
자잘한 밤이 있고 왕밤도 있는데 왕 밤나무를 찾아서 산속으로 들어갔어요

잔뜩 줏었다!! 도토리도 있었는데 도토리는 다람쥐가 먹으라고(?) 밤만 줏었어요

밤줍다가 나무아래에서 참개구리도 발견함..!!!
신기한 경험...
그리고 절대 산에 갈땐 긴팔 긴바지를 입으세요..
모기 14군데 물렸어요😭😭😭😭

가족이랑 카페도 왔어요🤍🤍
비오는날에 따듯한 밀크티랑 예쁜 카페 조합은
정말 최고에요✨️
제사는 안지내지만서도 가족들 입맛도 제사음식 송편 어느쪽도 좋아하지 않기때문에 그냥 종종 이렇게 케이크나 차마시는 시간을 더 좋아해요(*‘ω‘ *)
곧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겠지만 명절에는 역시 온전히 조용함에만 집중 할 수 있는게 좋다고 느꼈습니다.🌕
여담인데요 고양이 간식 주고 일어나는데 창틀 모서리가 있는걸 못보고 머리를 다쳤다는 바보이슈ㅋㅋㅋ.....
다들 남은 추석 시간 잘 보내고 8일엔 오래간만에 겐바입니다.✨️ 저 대신 마니 살찌워서 잔뜩 믹스랑 후리코피에 에너지 써줄거라고 기대하고있을게요🩷
여기서 오늘 이야기 끝!